
이번 팝업은 대대적 리브랜딩을 거친 먼싱웨어가 스타일리시한 3040세대를 겨냥한 ‘펭귄 바이 먼싱웨어’에 대한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필드뿐 아니라 일상 속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 강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컨셉은 70년 먼싱웨어 아카이브 속 등장하는 캐릭터 ‘피터 보기(Peter Bogey)’의 취향이 담긴 LP바(Bar)이다. 음악을 즐겨 듣고 골프에 푹 빠져 지내는 피터 보기의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녹였다. 인테리어는 은은한 네온 조명과 브랜드 아카이브에 기반한 그린, 레드, 옐로우, 네이비 등 밝고 경쾌한 컬러를 조합해 생동감을 더했다. 신관과 구관을 연결하는 통로 형태의 브릿지 존 특성을 살려 긴 복도와 좌우측 전체를 통일감 있게 브랜딩해 시선을 끈다. 방문객들은 25년 봄 신제품을 비롯해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은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고, 피팅룸도 있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입어 볼 수 있다.
팝업 장소인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핵심 상권이자, 최신 트렌드의 진앙지로 소비자 동향 파악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먼싱웨어는 지난 2월 말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에 팝업을 연이어 운영하는 등 연내 대형 핵심상권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오픈 이후에는 먼싱웨어 앰배서더인 배우 최우식이 방문했다. 최우식은 팝업스토어 곳곳을 둘러보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제품과 팝업 전시 제품을 살펴봤다. 이날 최우식이 착용한 의상은 ‘펭귄 바이 먼싱웨어’ 라인의 ‘피터보기 코치 자켓’이다. 코치들이 즐겨 입는 자켓을 모티브로 좁은 카라에 빅 사이즈 로고를 각인한 등판이 스포티하고, 안감에 피터보기 캐릭터 카툰이 위트 넘친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원단은 높은 내구성과 방풍성을 지닌 일본 수입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다.
먼싱웨어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럭키 드로우, 카톡 친구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비롯해 구매금액대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펭귄 바이 먼싱웨어’는 먼싱웨어가 올해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캡슐라인이다. 1955년 미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골프웨어로 탄생한 먼싱웨어 오리지널을 보다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핑크와 그린 등 과감한 컬러와 위트 있는 아트워크를 활용한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