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필승조에 가세한 김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7132311014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SSG 불펜진의 압도적인 성적이다. 26일 현재 SSG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0.55(16⅓이닝 15피안타 2실점 1자책)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kt wiz(2.4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불펜에서 믿고 맡길 투수가 늘었다"고 언급했는데, 실제로 선발과 마무리 조병현 사이에서 김민, 노경은, 이로운, 한두솔이 안정적인 릴리프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SSG 불펜에서 실점한 투수는 시즌 첫 등판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한 김건우(1실점)와 마무리 조병현(1실점 비자책)뿐이다.
![불혹의 홀드와 노경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71323460476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고졸 3년 차 이로운은 지난해 63경기 등판에서 1승 3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9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는 3경기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왼손 불펜 한두솔은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⅓이닝 동안 3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고 현재 3경기 2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kt로부터 영입한 김민은 SSG 불펜 강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는 올 시즌 4경기에 모두 등판해 3⅔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2홀드를 기록하며 특히 25일 롯데전에서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SSG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5.25로 10개 구단 중 7위에 그쳤지만, 이숭용 감독은 "올해 우리 필승조는 다른 팀에 밀리지 않는다"고 자신했으며, 시즌 초반 4경기를 통해 그 자신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SSG 필승조에 편입된 이로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71325120726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SG 왼손 불펜 한두솔.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7132541077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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