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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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5이닝 무실점' 한화, NC에 5-3 7회 강우 콜드게임 승...4연승 질주

2025-03-16 18:54

한화 코디 폰세
한화 코디 폰세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외인 에이스 간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한화이글스는 3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7회 강우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특히 외인 에이스 폰세가 5이닝 무실점 노히트를 기록했고 5회초 5득점 빅이닝이 승부를 갈랐다.

이 날 선발은 한화는 폰세, NC는 라일리가 나섰는데,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 되었다.

폰세는 4회말까지 3사사구를 내 주었지만 삼진 3개 노히트를 기록했고 라일리는 4회초까지 삼진 4개 2피안타를 기록하며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

승부는 5회초에 갈렸다.

안치홍과 임종찬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갔고 작전미스로 안치홍이 3루에서 아웃되었지만 최재훈과 심우준의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태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냈다.

이후 문현빈의 2타점 적시 2루타와 플로리얼의 1타점 희생플라이,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로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5회말 폰세는 서호철과 김형준, 김성욱을 상대로 3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고 6회말부터 조동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6회말부터 NC의 추격전이 시작되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바뀐 투수 조동욱을 상대로 한재환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7회말에는 천재환의 볼넷에 이은 신용석의 투런홈런으로 3-5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경기 전부터 조금씩 내린 비로 인한 기온 저하로 7회말 강우 콜드게임으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한화 선발 폰세는 5이닝 무실점 6탈삼진 2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노히트 피칭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NC 선발 라일리는 4.1이닝 2실점 5탈삼진 5피안타 무사사구 피칭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한화는 시범경기 4연승을 달렸고 NC는 4연패에 빠졌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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