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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향해 달리는 도로공사, 풀세트 접전 끝 GS칼텍스 제압...4위 복귀

2025-03-13 09:22

승리의 주역이 된 도로공사 세터 김다은
승리의 주역이 된 도로공사 세터 김다은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유종의 미를 향해!

도로공사는 3월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18-25, 25-22, 15-12)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니콜로바가 23득점을 기록했고 배유나와 타나차, 강소휘가 각각 20득점-15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

그 중에서 니콜로바가 공격성공률 55.3%-디그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

덤으로 배유나의 블로킹 6개는 백미였고 세터 김다은과 이윤정도 각각 35세트-16세트를 기록하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리베로 임명옥도 디그 15개, 리시브 14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GS칼텍스는 실바가 34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고 권민지, 유서연, 뚜이가 각각 14득점-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

하지만 블로킹에서 11-15로 밀린 게 패인이었다.

그럼에도 세터 김지원과 안혜진이 각각 35세트-22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리베로 한수진이 디그 22개를 기록하며 중심을 잘 잡아준 것은 다행이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도로공사는 4위에 복귀했고 GS칼텍스는 탈꼴지에 실패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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