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입장권 판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07153745013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입장권은 오는 10일부터, 요르단전 입장권은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3차 예선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은 조기에 북중미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
티켓은 PlayKFA 웹사이트(https://www.playkfa.com)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한다.
'하나원큐석'으로 분류된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구매하면 된다.
두 경기 모두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예매 시작 전에 PlayKFA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가 먼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PlayKFA 웹사이트와 대한축구협회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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