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출범한 PLK 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투어 통산 5승의 김지현과 1승의 이승연을 주축으로, 신입 멤버 강채연과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김지현, 이승연,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은 지난해에 이어 재계약했으며, 강채연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KLPGA 수석 부회장과 투어 대표를 역임한 강춘자 KLPGA 고문이 작년에 이어 단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옥영 대표이사와 강춘자 단장, 선수들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및 골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옥영 대표이사는 "골프 업계가 전반적인 불황을 겪고 있지만, 한국 여자 골프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 상생을 위해 골프단 지원을 오히려 확대했다"며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PLK가 명문 골프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단 운영 외에도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협력해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PLK는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장 예약, 메이저 골프 대회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및 호텔 예약, 관광,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골프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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