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순위 결정전에서 19-11로 승리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설욕을 다졌다.
8강전 카자흐스탄 패배 이후 홍콩과 싱가포르를 연파하며 최종 4승 3패의 성적을 거둔 대표팀은 지난 대회 6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부주장 김찬수는 "마지막 경기임에도 팀워크가 좋아 쉽게 경기가 풀렸다"며 선수들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선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경기 흐름을 선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표팀은 3일 귀국 후 이달 중순부터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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