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디렉터 석훈PD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개발자 서신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6일에는 총괄 디렉터 석훈 PD와 김성희 디렉터가 '발할라 LIVE'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 게임은 후판정 시스템으로 타격감에 중점을 둔 전투, 자동과 수동 플레이 모두 지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최상위 등급 아이템에 NFI(Non-Fungible Item)를 적용해 역대 소유주 아이디, 생성 날짜 등 정보를 아이템에 기록하는 등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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