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61715390146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1995년부터 시작된 제주지역 최초의 마라톤 대회로 구좌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월정과 평대·종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21.0975㎞)와 일반코스(10㎞)외에 풀코스(42.195㎞)가 추가됐다고 관광협회는 26일 밝혔다.
관광협회는 풀코스 추가로 지난해 경신한 역대 최다 참가자 4천600명 기록을 올해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일반코스 3만원으로, 스포츠 전문 브랜드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종목별 남녀 5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이 제공되며, 풀코스와 하프코스 1위 수상자에게는 해외마라톤 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연령대별 남녀 1위에게 별도의 상장과 부상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전에 접수가 종료될 수 있다./ 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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