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단식에서는 신유빈(세계 10위)을 비롯해 서효원(22위), 주천희(26위), 김나영(39위)이 초청받았다. 남자단식에는 장우진(12위), 안재현(21위), 조대성(23위), 이상수(40위)가 출전한다.
특히 작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 때 남자단식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을 받았음에도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상수도 이 대회에 나가게 됐다.

세계 최강 중국에선 남녀부 세계랭킹 1위 린스둥, 쑨잉사를 비롯해 남자단식에 왕추친(2위), 량징쿤(3위), 여자단식에 왕만위(2위), 왕이디(3위), 천싱퉁(3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또 남자부에선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6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5위)와 여자부의 하야타 힌나(5위), 하리모토 미와(6위·이상 일본)도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WTT 챔피언스 충칭은 남녀 단식만 경기를 치르며, 대회 총상금은 11억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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