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유니폼을 입은 루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52021290301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수원FC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광주FC와 0-0으로 비긴 데 이어 대구FC와의 2라운드에서 1-3으로 패하면서 개막 2경기 연속 승점 쌓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내달 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3라운드를 앞둔 수원FC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 루안을 영입했다. 루안은 브라질 아구아 산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고이아스, 산투스 등 브라질 명문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프로 통산 155경기에 출전해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루안의 합류로 수원FC는 안데르손, 싸박, 오프키르, 아반다 등 기존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더욱 날카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안은 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팀 승리에 기여해 하루빨리 팬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