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 체이스 돌랜더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번 시범경기 2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바 있다. 지난해에 비해 빠른 페이스다.
이정후가 홈런맛을 본 것은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전 이후 무려 255일 만이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이정후 3번타자 실험이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첫 시범경기에서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