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2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27대구’ 대회에 출전한 이영웅은 KMMA 밴텀급 챔피언 다브론 아메도프(카자흐스탄, 경성대팀매드)를 연장 1라운드 접전 끝에 크루시픽스 파운딩 TKO로 잡았다.
2023년 중학교 3학년 때 KMMA 데뷔전을 치른 이영웅은 지금까지 모두 6승 1패의 전적을 쌓으며 착실하게 프로 종합격투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제2대 KMMA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김현우(FMG)가 임건하(킹덤상무)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블랙컴뱃에서 ‘피니셔’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초대 챔피언 황준호(블랙리스트MMA)가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생긴 왕좌의 공백을 채웠다.
UFC 김대환 해설위원의 큰아들로 주목받은 김호진은 KMMA 미들급 챔피언 권지후(팀매드본관)의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대체 선수로 투입됐지만, 숄더 펀치 타격을 여러 차례 허용하여 판정패를 당했다. 원래 웰터급인 만큼 한 체급 위 챔피언을 상대로 선전했다는 평가다.


이번 ‘뽀빠이연합의원KMMA27대구’는 신청자 200명 및 74경기 성사 등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3월 15일 충청남도 아산시 및 22일 대구광역시 대회 참가 접수도 받고 있다.
프로선수와 단체를 이어주는 매니지먼트 사업과 주짓수 대회 개최 등 업계와 선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KMMA 출신 및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Rizin, K-1, 간류지마, 퀸텟(이상 일본), 블랙컴뱃, 로드FC, ZFN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OPMT, FILA동성로점, 동성로만화카페 골방, 세미앙대구점, KEMA헤어, 레전드아카데미, 무애바이탈, 킹덤주짓수,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애드바이드, 파이널플래쉬, 차도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