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핸드볼연맹은 제너시스 BBQ그룹의 후원으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층에 'BBQ존'을 설치했다. 21일부터 운영 중인 이 구역은 해당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BBQ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핸드볼 경기도 보고 치킨도 먹을 수 있어 좋아하시니 뿌듯하다"며, "BBQ가 'K-푸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핸드볼 등 스포츠를 비롯한 'K-컬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오자왕 사무총장은 "치킨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BBQ존을 찾는 것 같다. 상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계속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와 식품 산업의 융합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양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앞으로 이러한 협업이 어떤 형태로 발전하고 확대될지 주목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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