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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20위... 상위권 입상 가능성

2025-02-16 18:00

김주형
김주형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이븐파 216타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18위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공동 8위 선수들과 3타 차이로 마지막 날 상위권 입상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월 들어 김시우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위, 피닉스오픈 공동 21위 등 꾸준한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는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패트릭 로저스(미국)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데니 매카시(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패트릭 로저스
패트릭 로저스
주목할 만한 장면으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13위를 기록 중이다.

김주형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3라운드까지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시우와 김주형의 추가 상승 여부에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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