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5202734040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대전은 최건주의 선제골과 주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무 8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포항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전반 31분 최건주가 마사와의 2대1 패스 이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2025시즌 K리그1 첫 골을 신고했다. 후반에는 울산에서 이적한 주민규가 41분 헤딩골에 이어 44분 논스톱 슈팅으로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반면 지난 11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와사키에 0-4로 완패한 포항은 리그 개막전까지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주닝요, 후반 김인성의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한편 1만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양 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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