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LIV 골프.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1649320826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4일 호주 애들레이드 그랜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 1라운드에서 장유빈은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20위에 올랐다. 개막전 공동 49위의 부진을 딛고 첫날부터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7번 홀에서 시작한 장유빈은 초반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았다. 17번, 1번, 2번 홀 연속 버디로 10위권까지 치고 올랐으나, 5번 홀 보기가 아쉬웠다.
장유빈이 속한 아이언 헤즈 GC에서는 대니 리가 2언더파로 공동 11위, 캡틴 케빈 나가 1언더파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웨이드 옴스비의 부진으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대회 선두는 6언더파의 샘 호스필드(잉글랜드)가 차지했고, 니만(칠레)과 오르티스(멕시코)가 1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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