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딴 신유빈(왼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132512067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4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 어워즈 2025'에서 신유빈은 MVP와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로 처음 MVP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은 파리올림픽에서 혼합복식(임종훈 조)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부활을 이끌었다. 특히 여자 단체전 메달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의 쾌거였다.
우수선수상은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 전지희와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임종훈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은퇴식을 가진 전지희는 "한국 탁구에 계속 힘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인상은 WTT 유스 시리즈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가온과 박가현이 각각 남녀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인 유승민 전 협회장은 특별상을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