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 촬영한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중앙).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1315390525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차기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 당선인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
14일 문체부 장관 취임 승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진천선수촌을 찾은 유 당선인은 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선수촌에서는 15개 종목 336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다. 유 당선인은 양궁장, 개선관(펜싱·역도·레슬링), 메디컬센터,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양궁장에서는 "파리올림픽 성과는 대단했다. 선수들의 훈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국가대표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달 14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유 당선인은 오는 28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하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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