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지훈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110710099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거스 포옛 감독 체제의 전북은 겨울 동계훈련에서 '지옥훈련'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옛 감독은 전술훈련보다 체력 강화에 집중했고, 선수들의 식단까지 저염식, 고단백 위주로 세세하게 관리했다.
전력 보강도 빈틈없었다. 지난 시즌 수비 불안을 노출했던 전북은 김영빈, 최우진, 송범근으로 수비진을 보강했고, 이탈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콤파뇨로 공격진에 무게를 더했다.
1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경기는 포옛 감독의 K리그 데뷔전이다. 전북은 2012년 이후 홈 개막전 13경기 무패(10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했던 '난파선' 전북은 EPL 출신 포옛 감독 부임과 함께 강팀 재건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