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금빛 연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0301550316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3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 79.07점, 예술점수 68.49점으로 총점 147.56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더한 최종 총점 219.44점으로 사카모토(211.90점)를 7점 이상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채연은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빈 이후 7년 만에 한국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 피겨는 1999년 강원 대회 아이스댄스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1년 알마티 대회 곽민정의 동메달, 2017년 최다빈의 금메달에 이어 네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김채연의 금메달로 이번 대회 금메달을 14개로 늘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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