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팬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0307270248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3일 광주 구단은 "AFC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지난 11일 중국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ACLE 7차전 산둥 타이산과 원정 경기 도중 홈팬들이 원정팬 쪽을 향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사진을 펼쳐 들며 도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단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팬들의 응원 차원을 넘어 광주시와 대한민국 전체를 비하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구단 관계자는 "의도적인 도발 행위로 광주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명백한 도발"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현재 구단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진행 중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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