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호흡 좋았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40313270039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3일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 한국은 앞서가던 경기를 놓치며 고배를 마셨다. 3-2로 앞선 3피리어드 종료 2분을 남기고 일본의 '골리 없는 공격'에서 나카지마 쇼고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어진 슛아웃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일본의 3연속 득점으로 무너졌다.
경기 초반만 해도 한국의 승리가 유력했다. 1피리어드에서 안진휘와 김상엽이 연속 골을 터트렸고, 2피리어드에서도 김시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을 막지 못했고, 마지막 고비에서 승부가 뒤집혔다.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5-2로 제압했던 한국은 2017년 삿포로 대회 은메달을 뛰어넘는 사상 첫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한국은 14일 오전 11시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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