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중 넘어지는 김현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3163725031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2관왕인 김현겸은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치른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넘어지는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 특히 두 번째 점프 실수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58.22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당시 그는 "지금은 괜찮다"며 프리스케이팅 출전 의지를 보였으나, 지속된 통증으로 인해 13일 결국 기권을 결정했다. 빙상계 관계자는 "무리한 출전보다는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만 16세의 김현겸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피겨의 새로운 희망으로 주목받아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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