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던지는 강이슬.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12011140068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를 70-61로 물리쳤다. 이로써 KB(9승 15패)는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4위로 올라섰고, BNK(17승 8패)는 우리은행(17승 7패)과의 공동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떨어졌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강이슬이었다.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폭발했고, 13개의 리바운드까지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의 활약에 힘입어 KB는 전반을 36-25로 앞서 나갔다.
4쿼터 접전 속에서는 나가타 모에가 해결사로 나섰다. BNK가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57-61까지 추격했지만, 모에가 연속 득점으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강이슬도 종료 1분 40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BNK는 김소니아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이지마 사키가 4쿼터에서 연속 6점을 터트리며 추격을 시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KB는 이날 승리로 BNK와의 시즌 상대전적을 2승 3패로 좁혔다. 3연패 후 2연승을 거두며 상대에 대한 열세를 만회하는 데도 성공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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