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에 입단한 오프키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1271754030328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수원FC는 27일 노르웨이 1부리그 볼레렝아 포트발에서 활약한 모하메드 오프키르(28)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생인 오프키르는 프로 통산 228경기에 출전해 35골 31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
구단은 오프키르의 가장 큰 장점으로 다재다능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꼽았다. 좌우 측면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요시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적극적인 몸싸움과 돌파로 상대 수비진의 빈틈을 파고드는 플레이에도 능해 K리그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키르는 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첫 K리그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노르웨이 리그에서 검증된 공격력을 갖춘 오프키르의 가세로 수원FC의 2025시즌 공격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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