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가 지난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진행한 첫 VIP 골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레티 골프 세미나는 연말을 맞아 1년간 피레티를 사랑해준 VIP 고객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레티만의 하이엔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당일 도곡동 소재 고급 휘트니스 센터 전체를 대관하여 진행됐다.
행사는 피레티 브랜드 소개로 시작해 골프 세미나와 원포인트 레슨으로 이어졌다. 특히,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코치 중 한 명인 임진한 프로와 강다나 프로가 참여하여 VIP 고객들에게 스윙, 퍼팅 등 맞춤형 레슨을 제공했다. 고객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한 세미나는 실질적인 골프 실력 향상을 도모하며, 임진한 프로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VIP 고객은 “피레티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골프 문화와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피레티 관계자는 “이번 VIP 골프 세미나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피레티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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