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석촌호수 뷰 객실 투숙과 루프 바에서 다양한 주류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치얼스 투 더 선셋(Cheers to the Sunset)’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기존 럭셔리 객실에서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1박,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의 ‘선셋 아워(Sunset Hour)’ 2인 이용, 호텔 레스토랑 및 바 20% 할인이 포함되어 있다.
호텔 32층에 위치한 라티튜드32에서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선셋 아워는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하이볼 등 무제한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주류 셀렉션과 운석치킨, 크리스피 칼라마리 등 시그니처 푸드 메뉴로 감성 가득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다. 부부,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붉은 노을로 물든 도심 뷰를 만끽할 수 있는 본 패키지의 예약은 9월 27일까지, 투숙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대 24시간 투숙 혜택으로 여유롭게 여름을 누릴 수 있는 썸머 오퍼 ‘썸머 글로우(Summer Glow)’를 선보인다.
고객의 선호도에 맞게 기존 객실에서 럭셔리 레이크 객실 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1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페메종 조식 성인 2인 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2인 이용이 포함된다. 주중 (월–목요일) 투숙 시 오후 1시 얼리 체크인 기준 최대 24시간 투숙이 가능하며, 호텔 레스토랑과 바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되어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에서 여름을 맞아 선보이는 프렌치 패밀리 메뉴로 정통 프렌치 미식을 즐기며 온가족의 입맛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본 썸머 오퍼의 예약은 8월 28일까지, 투숙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특히 객실 투숙 시 이용 가능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수영장은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가 주관하는 ‘T+L 럭셔리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2024(T+L 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4)’의 호텔 수영장(Hotel Pools) 부문에서 국내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창 너머로 석촌호수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25m 길이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한 어린이를 위한 키즈풀, 야외 월풀도 있어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고, 아름다운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썸머 오퍼와 선셋 아워, 다채로운 미식으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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