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김대희, 김준호 등 5명의 코미디언이 여행의 모든 과정을 ‘복불복 게임’을 통해 출연자 사비로 결제하는 초유의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행을 즐기는 방송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춰, 지난 6일과 오는 20일 두 차례 ‘발리 편’ 방송을 통해 야놀자 플랫폼만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인벤토리를 소개한다.
방송을 기념해 야놀자 플랫폼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강화된 발리 전용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출발·투숙일 기준 9월 말까지 발리 왕복 항공권 최대 6만 원, 숙소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까지 발리 왕복 항공권 구매 후 탑승 완료한 고객은 10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5천 원 중복 할인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야놀자 플랫폼의 인벤토리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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