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은퇴 후에는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여자부 경기를 지켜본 한유미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한 코치는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대표팀 감독과 함께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부터 2023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여자 대표팀을 이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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