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빌리고 싶은 희망자는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대출하거나,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예약해 뒀다가 찾아갈 수 있다.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에 ‘스마트도서관’ 57개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은 누리집 내 ‘전자도서관’에서 전자도서,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국가전자도서관에서 국립중앙도서관, 국방전자도서관, 국회도서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법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소장하고 있는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도서관 휴관 동안 국민들이 전국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