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객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증정 행사를 진행해 온 한성에프아이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임정식 한성에프아이 마케팅 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예방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같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2018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2019시즌부터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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