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3PC인 볼빅의 스테디셀러 비비드 골프공에 흰쥐 캐릭터를 프린팅해 선물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볼빅이 흰쥐를 모델로 삼아 자체 디자인한 이 캐릭터는 필드에서 골프공이 홀로 빨려 들어갔으면 하는 골퍼들의 염원을 담은 것으로 더 지혜롭고 총명한 플레이를 기원하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볼빅 관계자는 “귀여운 흰쥐 캐릭터는 보면 볼수록 묘한 끌림이 있다. 승리의 ‘V’자를 상의에 새긴 흰쥐의 얼굴 표정을 보면 골프를 잘 할 것 같은 자신감이 묻어난다”고 말했다.
흰쥐 에디션은 볼빅몰 및 전국 주요 골프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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