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라이어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페어라이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20명까지 전 상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1명~40명까지는 30% 할인, 41명~마감까지는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2019 F/W 파우치백을 선물로 증정하며, 매장에 케이터링을 준비해 쇼핑하면서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7년 시작한 페어라이어는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혜정(28, 넥시스), 문지은(20)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윤지나 페어라이어 대표는 “브랜드의 클래식 앤 노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매장에서 페어라이어의 전체 컬렉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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