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지는 휴온스 골프단 창단멤버로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주로 꼽히며 데뷔 첫 해를 맞이했다.
데뷔 첫 해, 류현지는 26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에 올랐고 21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는 등 안정적인 실력을 뽐내며 신인상 포인트 3위로 루키 시즌을 마쳤다.
지난 12월 열린 20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
2년차 시즌이 기대되는 류현지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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