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다섯 번째 K-10클럽' 박유나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312573305495689a6d883f21121977123.jpg&nmt=19)
'K-10클럽'은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수상할 수 있는 특별상으로, 박유나는 김보경(32), 김혜윤(29), 윤슬아(32), 홍란(32)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K-10클럽 선수가 됐다.
박유나는 지난 2009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11년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이후 우승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며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은 상금랭킹 38위로 마쳤다.
K-10클럽 수상자 박유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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