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장기샷은 드라이버’ 임은빈의 드라이버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2611490306335689a6d883f363880131.jpg&nmt=19)
임은빈은 자신의 장기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꼽는다. 지난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77.56%, 드라이브 비거리 248야드를 기록했다.
올해 KLPGA투어 3년차를 보내고 있는 임은빈은 전반적으로 경기 운영 능력을 다듬고있다.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은 74.46%, 드라이브 비거리는 240야드로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떨어졌지만, 약점으로 꼽혔던 퍼팅을 32.14타에서 30.44타로 끌어올리며 평균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임은빈의 장기샷,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