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섹시 퀸'으로 급 부상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21)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앨리슨 리는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합격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그녀의 장점은 퍼트에 있다. 올 시즌 대회당 평균 퍼트수 28.58타로 1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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