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초희(25)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8년차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김초희는 시즌 상금 약1억4천만원을 획득 상금순위 41위로 시즌을 마쳤다.김초희의 드라이버 스윙은 장타보다는 정확도에 있다.지난 시즌 페어웨이 적중률 80.04(13위)%,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33.80야드(82위)를 기록했다.
김초희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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