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김지희는 "매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올해는 다른 때보다 더 좋은 시즌이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김지희는 이어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디봇을 어떻게 하면 잘 내느냐'는 질문을 한다"면서 "어드레스 때부터 피니시까지 등의 각도를 잘 유지하면 디봇도 자연스럽게 낼 수 있고, 터치감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촬영=안상선/김태영, 편집=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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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