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김보경(30.요진건설)은 KLPGA투어 데뷔 12년차의 베테랑 선수다.
김보경은 아버지 김정원(61)씨가 10년 넘게 캐디백을 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효녀 골퍼'김보경이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도 아버지와 함께라서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김보경은 올 해 목표를 1승과 자동차가 부상이 있는 홀에서 홀인원을 하고 싶다고 했다.
김보경의 벙커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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