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주흥철(35.볼빅)은 KPGA투어 데뷔 10년차로 2014년 군산CC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주흥철은 작년 신한동해오픈에서 3위에 오르는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올 해는 일본투어(JGTO)로 진출할 계획이다.지난 12월에 있었던 일본투어(JGTO) 퀄리파잉스쿨 최종예선에서 10위를 기록 하며 이창우,박준원과 함께 일본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주흥철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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