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정희원(25ㆍ파인테크닉스)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희원은 지난 2012년 KLPGA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첫 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2015 시즌 26개 대회에 참가해 시즌 상금 1억9천만원을 획득 상금 순위 29위에 올랐다.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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