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박지영(20.하이원리조트)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을 수상했다. 비록 우승은 없지만 톱10에 4차례 진입하는 등 포인트를 쌓아 경쟁자들을 제치고 평생 한 번 뿐뿐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표 장타자로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48.83야드를 기록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장타의 비결은 '코어와 고관절 운동효과'라고 한다.
박지영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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