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김민선(20ㆍCJ오쇼핑)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어깨라인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김민선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장타자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2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27개 대회에 참가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하는 등 상금 4억 5천만원을 획득, 상금 순위 7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민선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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