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종전 우승자’ 김태훈의 웨지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41348090167909nr_00.jpg&nmt=19)
과거에는 장타에 욕심을 냈던 그는 이제는 정확성의 게임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장타왕은 한 번으로 족하다”고 했다. 실제로 시합 때 드라이버 잡는 횟수를 줄였다. 최종전 당시에도 한 라운드 당 5번 정도만 드라이버로 티 샷을 날렸다. 성숙해 지는 과정의 일부다. 그는 스코어를 줄이는 핵심 열쇠인 정확한 어프로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웨지 샷을 감상해 보자.
글=김세영 기자, 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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