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미녀 vs 미녀’ 김자영과 강다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41210500158767nr_00.jpg&nmt=19)
김자영은 특히 2012년 3승을 거두는 등 실력도 갖춰 ‘삼촌 팬’들을 몰고 다녔다. 김자영은 이후 슬럼프를 겪었으나 올해 서서히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장타는 아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 1위(85.02%)를 달리고 있다.
강다나는 2011년 이후 성적 부진으로 시드를 잃었지만 올해 다시 정규 투어에 합류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두 미녀 골퍼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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