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혜윤(26,비씨카드)과 지난달 열렸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김보경(29,요진건설)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영상이다.
이번 시즌 김보경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37.47야드(59위), 페어웨이안착률 82.98%(9위), 김혜윤은 평균 비거리 237.57야드(56위), 페어웨이안착률 72.68%(118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거리는 거의 같지만 정확도 차이를 보이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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