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하늘은 투어 무대에서 어느 새 ‘베테랑’이 됐다. 요즘 투어 선수층이 20대 초반으로 급격히 젊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무대를 일본으로 옮겨 활약하고 있다. 아직은 적응기를 거치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옛 모습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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