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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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준우가 앤드마크와 새롭게 동행한다. 앤드마크는 29일 "한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채워온 한준우가 본인의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는 '강남 1970', '스물', '1987', '극한직업', '드림'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고, 드라마 '멜로가 체질', '하이에나', '러브씬넘버#',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친코', '대행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한준우는 애플TV+ ‘파친코’에서 요셉 역을 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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